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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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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인탑기술건…
 조회 :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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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대우조선해양에 업무관계 서류로 인하여 인사부에 전화를 하게 되였다.
나는 그곳에서 특례보충역으로 6년근무한 젊음을 지낸 추억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근무당시 같은 부서 근무자가 있는지 인사부에 요청하였다.
참 대단하게 30년 이상 근무자가 있었다. 근무자와도 통화도 하였다.
얼마나 반가운지 올겨울은 거제도 추억의 여행을 계획중이다.
30년이 훌쩍 가버린 느낌이다.
참고로 나는 연수4기생 이였다.
앞으로 30년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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