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햇님동에서 12월 12일 1박하고 덕유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향적봉 가는길에 곤도라가 설치되어 정상까지 누구나 쉽게 갈수 있도록 기반시설이
잘되어 있어, 일행모두 쉽게 정상에 올라 갔습니다.
백두대간의 줄기인 덕유산은 태백산을 거처 지리산을 이루는 백두산대간의 줄기로서 동해로거처 내려오다가 서해로 휘모라친 산맥으로 남부의 중간에 유치한 좋은 기운을 담고있는 명산 이라것을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풍성한 산맥을 이루고 있어 주변 산맥들이 덕유산을 품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참말로 고마웠습니다.
무주읍내로 가는길에 머루와인 동굴에서 와인 시음하고 양수발전소 상부댐이 있는곳을 도보로 산행 했습니다.
올라가는데 2시간 30분 소요되였습니다.
적상호정상에서 시를 을퍼습니다.
상부댐제원은
길이 287M
높이 60.7M
부피 92M3
담수량 345O톤 이였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